[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아일이 눈물의 설욕전을 벌였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슈퍼밴드'에서 최종 탈락자 4인이 발표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우성팀은 보컬 두명으로 해리 스타일스, 'Sigh of the Times'를 선곡해 노래했고, 상대팀은 최상엽팀이었다. 예선에서 모두의 시선을 끌었던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과 한 팀이었다.
최상엽팀은 이적, '이상해'를 선곡했다. 최종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은 것은 김우성이었다. 3대2였다. 다음은 이주혁팀이었다. 베이스 김형우, DJ노마드 한팀이었다.
노마드의 적극적인 구애로 이루어진 팀이었지만,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로 갈등을 빚었다. 동생 김형우의 노력으로 화해할 수 있었다. 이주혁팀은 콜드플레이, O를 선곡했다.
상대팀은 멜로우 키친팀이었다. 멜로우 키친은 16명 중 15번째로 팀원 선택을 하게 되었고, 남은 팀원이 몇 없었다. 멜로우 키친은 드럼 박영진, 보컬 찬휘와 함께 팀을 꾸렸다.
아리아나 그란데 'Problem'을 선곡했다. 이주혁팀의 승리였다. 이수현을 제외한 모두 이주혁팀을 선택했다. 본선 1라운드가 마무리되었다.
패배한 8팀이 무대 위에 섰다. 장고 끝에 프로듀서들은 4명을 탈락시키기로 결정했다. 윤종신은 탈락자 선정 방식에 대해 팀 안에서 개인의 역량이 부족해 보이는 사람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첫번째 보컬 찬휘, 두번째 보컬 최상엽, 그리고 같은 팀의 하모니카 박종성, 마지막으로 드러머 김치헌이 탈락했다. 아일팀은 같은 팀 김치헌의 탈락에 모두 눈물을 흘렸다. 특히 프론트맨이었던 아일이 가장 낙심했다.
승리한 8팀 프론트맨은 그대로 자격을 유지하고, 새로 6명의 프론트맨이 선발되었다. 2라운드도 팀대결이었다. 8명의 탈락자가 있을 것이 예고되었다. 2라운드 첫번째 매치는 아일팀대 채보훈 팀이었다.
두 사람은 모두 1라운드 탈락 후보였고, 아일은 1라운드에서 프론트맨으로 탈락 후보였지만 다시 프론트맨으로 선발되었다. 아일은 다시는 팀원을 탈락시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아일팀, 기타 김영소, dj노마드, 첼로 홍진호가 한팀이었다. 상대 팀은 채보훈팀이었다. 드럼 정광현, 피아노 이나우가 한 팀이었다. 팀원들은 처음부터 열정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놓았고, 아일은 기뻐했다.
선곡은 김영소의 아이디어였다. 김영소는 보컬인 아일의 목소리와 가장 어울릴 것 같은 곳이라며 에드 시런, 'castle on the hill'을 선곡했다. 이에 맞선 채보훈은 오아시스 'stop crying your heart out'을 선곡했다. 두팀이 모두 극찬을 받았다.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은 건 아일팀이었다. 채보훈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었다. 3대2였다.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것은 조원상팀이었다. 기타 이강호, 퍼커션 정솔, 보컬 하현상으로 구성된 팀이었다. 상대는 케빈오팀이었다. 드럼 강경윤, 보컬 신광일, 첼로 박찬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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