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수근이 마피아, 정형돈이 모범수였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연출 윤인회)에서는 시민과 마피아의 대결이 펼쳐졌다.
마크는 투표를 많이 받은 이상엽에 추가표가 있다고 괜찮다 했다. 이에 정형돈은 "마크 비선실세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마크는 "지켜줄게요 형"라며 이상엽을 안심시켰다. 이때 황제성은 "나는 형 아닌 거 알아요. 지금 미꾸라지 처럼 하는 사람이 한 명 있는데 제일 초반에 이수근, 김종민씨가 싸울 때 마피아끼리 싸운다고 한 사람이 있다"라면서 이상엽을 의심했다.
이때 정형돈은 "왜 자꾸 도연이가 살아남는데 쟤가 왜 자꾸 살아 남는데"라면서 처음부터 마피아로 가장 큰 의심을 받아 확실시 된 장도연이 투표를 안 받자 억울해 했다. 황제성은 "러시아 인형 같은거야"라고 너스레를 떤 뒤 "그래서 나는 이상엽, 김종민 둘을 의심하긴 하는데"라고 말했다. 꼬아서 그렸다는 김종민의 그림이 의심스럽다는 것. 촬영장에 오면서 만약 자신이 마피아가 된다면 무슨 그림을 그릴까 고민했고, 그 중에 생선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저게 보름식이라니까"라며 꼬아서 그림을 그렸던 한보름의 지난 그림들을 언급했다. 1차 투표를 많이 받은 이상엽은 자신의 그림을 가리키며 "이걸 그렇게 보지 않으면 재미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아차한 표정으로 추가 표를 사용하려 했다. 정형돈이 두번째 마피아로 최종 지목을 받았지만 모범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호구들의 감빵생활'은 시민과 마피아의 반전 통수 대결! 게임을 통해 숨어있는 마피아를 찾아내는 꿀잼 서바이벌 오락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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