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동휘가 프로필 사진 하나만으로 실검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어린 의뢰인’의 배우 이동휘와 유선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 의뢰인’은 인생 최대 목표는 오직 성공뿐인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드라마.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칠곡 아동 학대 사건을 모티브로 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에 대한 홍보를 위해 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이동휘와 유선은 남다른 유쾌 에너지로 오전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는 토크 실력을 내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동휘는 유선에 대해 “정말 다정자감하신 자상함의 아이콘”이라고 극찬을 남겨, 유선의 당혹스러움을 이끌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이목을 끌었던 토크의 주제는 바로 포털사이트의 프로필. 이동휘는 최근 바뀐 포털사이트의 프로필 사진이 정치인 같다는 얘기에 “이번에 영화 인터뷰를 하면서 찍었던 사진이었다”며“저도 검색해보고 깜짝 놀랐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수정하도록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선은 키 166cm에 몸무게 46kg으로 기재된 프로필에 대해 “사실 데뷔 때 썼던 프로필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거다”라며 “지금은 아주 거리가 먼 몸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솔직 발언을 남기기도. 또한 유선은 키에 대해서도 “약간 포장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프로필에 대한 토크는 실시간 검색어 차트로 이어졌다. 많은 청취자들이 이동휘의 프로필 사진이 궁금해 그의 이름을 검색해보기 시작한 것. 이에 곧바로 이동휘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동휘 또한 자신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차트에 올랐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당혹감을 내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와중에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토크도 이어졌다. 이동휘는 유선과 함께 연기한 장면에 대해 얘기하다가 “놀라서 넋을 잃고 NG를 냈던 기억이 있다”며 “늘 배우로서 만나보고 싶었던 선배님이었는데 촬영장에서 느낀 에너지와 카리스마가 어마어마했다”고 극찬을 남겨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어린 의뢰인’에 대한 기대와 웃음까지 높이는 토크로 화제가 된 ‘어린 의뢰인’의 유선, 이동휘. 과연 두 사람이 열연을 펼친 ‘어린 의뢰인’이 어떤 모습으로 관객에게 다가올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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