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지창욱이 자신의 차기작과 팬미팅에 대해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15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지창욱이 출연, '지창욱 #늦은봄 #커피한잔할래요'가 진행됐다.
지창욱은 이날 "오랜만에 만나서 커피 한 잔 하면서 라이브를 하면 어떨까 싶어 방송을 혼자 시작하게 됐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다 마시면 방송이 종료될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곧 팬미팅을 하는데, 팬미팅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 하신다고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불안한 마음에 조금 더 작은 곳에서 팬미팅을 열게 됐다. 다음에는 조금 더 큰 곳에서 팬미팅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최근 근황에 대한 팬들의 질문에 "전역 후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사람들과 친구들도 만나 인사도 하고 옷 정리도 했다. 최근 '날 녹여줘'라는 드라마 촬영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차기작 '날 녹여줘'는 냉동인간에 관련된 이야기라고. 그는 또한 "뮤지컬은 아직 계획에 없지만 계속 해보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기억에 남는 군대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철원에 있을 때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난생처음 야외에서 4~5일동안 씻지도 못하고 훈련도 받아보고,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군대에서 12kg이 쪘었는데, 전역 전에 부랴부랴 많이 뺐다"고도 전했다.
지창욱은 방송 중 투빅, 이적의 노래 등 자신이 즐겨듣는 노래들을 소개해 주기도 했다. 그는 "요즘 팬미팅 노래 연습을 위해 투빅의 준형이 작업실에서 많이 연습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5일 후 팬미팅에서 팬들과 떼창을 하고 싶다며 "제가 불렀던 드라마 '힐러' OST '지켜줄게'를 같이 연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데이브레이크의 '좋다'라는 노래도 부를 예정이라고 덧붙이며 노래 몇 구절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기도 했다.
지창욱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싶냐는 팬들의 질문에는 "다양한 역할을 하고 싶다.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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