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조은정/사진=본사DB,조은정 인스타
소지섭,조은정/사진=본사DB,조은정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소지섭의 공개열애 상대자인 조은정을 향해 대중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7일 소지섭과 조은정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에 의해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됐고 소지섭 측은 초고속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의 입장이 나간 이후 소지섭은 직접 소속사 SNS를 통해 열애 심경을 밝혔다. 소지섭은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하다"며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사람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이기도.

소지섭은 이로서 데뷔 후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하게 됐다.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한 비주얼과 피지컬을 자랑하던 소지섭이었기에 그의 첫 공개 열애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만큼 소지섭의 열애 상대인 조은정을 향한 관심도 치솟고 있는 게 사실.

1994년생인 조은정은 이화여대 한국무용학과를 졸업, 지난 2014년 게임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롤챔스 여신'이라는 애칭이 붙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조은정은 2016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SBS '본격연예-한밤' 리포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소지섭과는 이 때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진다. 소지섭은 '본격연예-한밤'에서 지난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 인터뷰를 진행했고 조은정은 해당 인터뷰의 인터뷰어를 맡으며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

방송계를 누비며 맹활약하던 조은정은 현재는 방송계를 은퇴한 상황이다. 올해 초 방송계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뒤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정리했으며 현재 포털 사이트의 프로필과 SNS 계정도 삭제했다.

이 같은 행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서는 선을 그은 상황. 그럼에도 소지섭과 조은정의 열애는 이틀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만큼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이 역대급 이슈인 셈이다.

17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지속하고 있는 소지섭과 조은정. 많은 사람들은 두 사람의 예쁜 열애를 응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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