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잭 블랙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씨네 다운 타운' 코너에는 스탠리 김익상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영화 속 스승들에 대해 이야기하자 '스쿨 오브 락'의 잭 블랙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 그러자 박명수는 과거 '무한도전'에서 잭 블랙을 만났던 당시를 회상하며 "상당히 유쾌하고 재밌다. 이분은 코미디언 맞다. 따라갈 수 없다. 코미디언의 극치다. 정말 잘하신다"고 극찬했다.

그러자 스탠리는 "'스쿨 오브 락'은 잭블랙이 없었다면 성립이 안 된다. 코미디언이기 이전에 뛰어난 배우다. 잭 블랙도 그렇고 짐 캐리도 진지하게 캐릭터 연기를 하면 정말 깜짝 연기를 잘 한다"며 "우리나라에서도 코미디언들이 가끔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는 걸 보면 '연기를 잘 하는구나' 생각이 든다. 기본적으로 연기에 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코미디언 출신들이 연기를 잘 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노래도 잘 한다. 순발력이 엄청 나다. 한국에 오셨는데 뭘 원하는지 다 알고 계신다. 한숨도 안 자고 해도 못 쫓아간다. 존경하는 코미디언이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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