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오마이걸이 팔방미인 매력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스페셜 DJ 허일후 아나운서, 게스트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가 출연했다.
승희는 '다섯 번째 계절'에 대해 "사랑에 대한 확신을 다섯 번째 계절에 비유한 노래. 굉장히 아름답고 서정적인 가사가 귀에 착착 감기는 예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허일후 아나운서가 '다섯 번째 계절' 킬링파트를 묻자 아린은 "다 좋은데 미미 언니의 낮은 랩이 매력적"이라고 말하며 미미의 랩 부분을 한 소절 선보였다. 지호는 "킬링파트 확실했다. 춤이랑 같이 볼 떄 에너지가 좋다"라고 말했다.
승희는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은 것에 대해 "의외였다. 그 한 자리를 차지한다는 게 (신기했다.) 정말 예쁘고 고운 사람만 그런 자리에 앉는다고 생각했다"며 "저는 깨발랄 이미지이기 때문에 가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승희는 "해보니까 너무 재밌다. 제 성격대로 해도 재밌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아는 잠버릇이 신기한 멤버가 누구냐고 묻자 "저다. 제가 잠꼬대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유아는 혼자서 얘기하고, 대화도 가능하고 만능이다" "생각보다 발음도 되게 정확하다"고 맞장구를 쳤다.
또한 유아는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이라고 밝혔다. 유아는 "제 생일이 9월이기도 하고, 날씨도 선선해서 좋다. 그날을 늘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는 제 안의 신념이 있어서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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