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인석 인스타그램
사진=김인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개그맨 김인석이 '개그콘서트' 1000회 녹화를 앞두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김인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이 그림 실화? 개콘 20주년맞아서 봉숭아학당 역대 레전드 캐릭터들다모였습니다. (동자형이빠졌네요.) 진짜 동창회하는느낌!!"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김인석은 "보면서 이야기하다보니 괜히 가슴뭉클해지네요. 이런 멋진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 녹화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김인석, 오지헌, 임혁필, 김지혜, 심현섭, 김미화, 강성범, 박성호, 윤형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개그콘서트'의 20년 세월동안 무대에 올라 함께 대한민국을 웃겼던 이들이 과연 1000회 무대에서는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 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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