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소지섭과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의 열애가 이틀째 화제다.
지난 17일 복수의 매체의 보도로 소지섭과 조은정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같은 날 소지섭의 소속사 51k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지섭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소지섭씨는 언론에 공개된 것처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되었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 왔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인터뷰이와 인터뷰어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친분을 쌓아가던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현재 약 1년째 교제 중이라고.
소지섭이 공개 열애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류 톱스타의 열애 소식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소지섭과 조은정의 나이 차가 17살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대중을 놀라게 하기도. 소지섭과 조은정은 오늘(18일) 오후까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소지섭의 연인 조은정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커졌다. 조은정은 이화여대 한국무용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지난 2014년 게임전문채널 OGN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당시 조은정은 아리따운 외모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롤여신'이라고 불렸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6월까지는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약했다. 현재는 방송계를 은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지섭은 소속사 SNS를 통해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사람"이라며 조은정과의 열애에 대해 직접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소지섭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에 소지섭과 조은정의 결혼설까지 제기됐지만, 소지섭 측은 두 사람의 결혼설에 대해서는 "논의하기 이른 단계"라며 선을 그었다.
누리꾼들은 소지섭과 조은정의 열애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두 사람이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일도 사랑도 다 잡길 바라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