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기자]'유희열의 스케치북' 거미가 정동환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서른 즈음에'를 불러보고 싶었다"며 라이브를 선보였다.
거미의 무대에 참석한 정동혼은 "영광이다. 거미 씨는 대 선배"라고 떠들었다.
이에 거미는 "정동환은 천재다. 모든 노래가 다 나온다. 항상 같이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고심 끝에 정준일의 '안아줘'를 선택했고 유희열은 "이 곡은 2011년에 발표된 노래다. 리메이크 음원을 내기 위해서 원곡자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원래 정준일이 사용 허락을 안 해준다”라며 “‘스케치북’에서 이런 취지의 코너를 하고 있다고 했더니 처음으로 사용허락을 해주셨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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