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소지섭과 조은정의 열애로 이틀째 온라인이 뜨겁다.
지난 17일 소지섭은 조은정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는 소속사 SNS를 통해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하다"며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사람이다"고 연인 조은정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자신을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해 SBS '본격연예-한밤'을 통해 처음 만났다. 인터뷰이와 인터뷰어로 만난 두 사람은 지인과의 모임을 통해 친분을 다지게 됐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 특히 소지섭이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열애를 시작한 만큼 응원은 더욱 큰 상황.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인 조은정에게까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은정은 1994년 생으로 지난 2014년 게임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6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SBS '본격연예-한밤' 리포터로 활약하기도. 다만 현재는 방송계를 은퇴한 상황이라고. 방송계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뒤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정리, 포털 사이트의 프로필과 SNS 계정도 삭제하며 비연예인의 삶을 살고 있다. 현재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지섭의 소속사 역시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다"고 전하기도.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그야말로 이틀째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지속하며 일과 사랑 모두를 잡아내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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