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구지성이 5년의 열애 끝에 품절녀가 된다.
18일 한 매체는 구지성이 오는 6월 8일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동갑내기 회사원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보도했다. 예비신랑은 건설회사에 재직 중이며 개를 훈련시키는'도그 브리더'를 취미 생활로 하고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구지성은 앞서 지난 2014년 남자친구와 열애설이 제기되자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당시 구자성의 소속사 측은 "구지성 씨가 일반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인 게 맞다"며 "남자친구의 직업은 건설사에 다니는 회사원이며 도그 브리더는 취미 생활"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제 전 10년간 친구 사이로 지내왔다는 것이 알려지며 더욱 큰 관심을 받기도.
이후 꾸준히 공개열애를 해오던 구지성은. 지난해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4년전 도그브리더라는 단어를 한국에 알리신 분과 함께 #개집사들"이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남자친구를 대중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때문에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그 결실은 열애 5년 만인 오는 6월에 맺게 됐다. 이에 구지성을 향한 축하는 계속되고 있다. 이제 한 남성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된 구지성. 결혼 후에도 방송활동을 지속하며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한편 구지성은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2010년 SBS '대물', 영화 '공모자들', '터치 바이 터치' 등에 출연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맹활약하며 2011년에는 '구지성의 나쁜 남자'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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