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진기자]
안혜상, 남규택 부부가 첫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9살 차이의 5년차 부부 안혜상, 남규택 부부의 일상을 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남규택은 안방에서 트로트 알람을 듣고 일어났고, 안혜상은 거실에서 자고 있었다. 안혜상은 남편이 살이 찌면서 코를 심하게 골아서 잠을 따로 자고 있다고 말했다.
남규택은 중식도로 능숙하게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차돌박이 월남쌈, 삼겹살 샌드위치, 김밥전, 냉라면까지 금세 한 상이 차려졌다. 이를 본 아내들은 환호했다.
남규택은 "공주~"라며 안혜상을 깨웠고, 간지러운 애칭에 스튜디오는 뒤집어졌다. 이 날 부부는 3달 만에 쉬는 날이었고, 시어머가 오는 날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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