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제원이 뇌안탈의 씨를 말렸다.

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연출 김원석|극본 김영현, 박상연)에서는 전쟁을 일으키는 인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타곤(정제원 분)은 뇌안탈과의 협상이 결렬되자, 그들을 단숨에 처치할 수 있는 계략을 세웠다. 돌림병이 돌 수 있는 선물을 희생양인 아사혼(추자현 분)을 통해 보냈고, 역병이 돈 뇌안탈은 인간보다 강한 신체적 강점을 모두 잃게 됐다. 그때 불을 질러 뇌안탈의 씨를 말리려 했다. 이를 몰랐던 아사혼은 라가즈(유태오 분)와 함께 몇 안되는 뇌안탈의 아이들을 지키려 했다. 라가즈와 아사혼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고, 혼종은 대재앙을 몰고 올거라는 신의 저주와 마주해야만 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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