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남궁민이 공개 열애 중인 모델 진아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KBS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의 세 주역 남궁민, 장현성, 이준혁이 출연했다.
'닥터 프리즈너' 팀은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포상 휴가를 간다고. 김희철이 "남궁민이 스태프를 데리고 여행간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하자 남궁민은 "내 개인 스태프 10명을 데리고 간다. 오늘 촬영이 끝나면 8시 비행기로 간다"고 말했다.
서장훈이 "스태프만 가냐"고 묻자 "스태프가 아닌 사람도 좀 있다"라고 답했다. 이는 진아름도 동행함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서장훈이 "남궁민이 다크 히어로로 나오는데 사실 달콤 히어로. 맨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애기야'라고 한다"고 말하자 남궁민은 "맞다. 내가 봤을 땐 너무 애기 같아서 그렇다"고 말하며 진아름의 애칭이 '애기'임을 밝혔다.
남궁민이 "2세 이름이 고민된다"고 말하자 서장훈은 남궁봄, 강호동은 남궁궐을 추천했다. 이에 남궁민은 "남궁봄이 마음이 든다"라고 말하며 서장훈의 손을 들어줬다.
'아는 형님' 방영 후 남궁민의 '애기' 진아름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1989년생인 진아름은 지난 2008년 모델 데뷔했다. 진아름은 지난 2010년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진아름은 영화 '해결사' '플랑크 상수'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앞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개더4'에 출연한 진아름은 "남궁민 연출의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남궁민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히기도.
진아름은 '해피투게더4'에서 "남궁민은 날 '애기야'라고 부르고 난 '허니야'라고 부른다. 남궁민이 귀여운 애교 춤을 추기도 한다"고 말해 달달한 두 사람의 관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아름과 남궁민은 지난 2016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