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아침마당' 캡처
KBS1 '아침마당'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오승근이 '내 나이가 어때서' 이후 느낀 부담감에 대해 밝혔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50년 가수 인생을 살아온 가수 오승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내 나이가 어때서', '있을 때 잘해', 스리고 이번 신곡 '주인공은 나야나'까지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 오승근. 그는 "부담 많이 있었다. '내 나이가 어때서'를 너무 많이 아시니까. 다른 신곡을 준비했어도 하지를 못했었다.

이어 오승근은 "어린 시절부터 노래 좋아했다. 기타를 배웠던 것도 중학교 2학년때부터였다"며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비틀즈 가발 쓰고 기타 메고 미8군 오디션을 봤다"고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 온 음악 사랑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김학래 또한 "(오승근이) 당시 유행이던 캉캉 구두를 신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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