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래원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감독 강윤성/제작 영화사필름몬스터,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언론배급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배우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최귀화가 참석했다.
이날 김래원은 "감독님이 첫 미팅 때 시나리오가 어땠는지 물어보시더라. 나도 멜로로 읽었다. 감독님이 의도한대로 그런 부분이 잘 산 것 같다"며 "버스 추락하는 장면은 나뿐만 아니라 다들 고생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진선규 형님과의 액션신이 정말 힘들었다. 감독님이 늘 말씀하셨듯 고생하고, 열심히 하고 힘들었던 만큼 보람은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해바라기'는 10년 전이다. 여전히 많이 사랑해주시는데 늘 스스로에게 (그런 걸) 기대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 이번에도 다 같이 열심히 준비했고, 만들었다. 관객들이 어떻게 봐주실지는 예측 못하겠다. 많은 관심을 갖고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으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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