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러블리즈가 한층 사랑스러운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매료시켰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신곡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로 돌아온 러블리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베이비소울은 "누구나 첫사랑의 추억을 가지고 있지 않나. 첫사랑에 대한 감성으로 만든 곡"이라고 소개했다.
오늘은 멤버 예인의 생일이기도 했다. 예인은 "케이크도 많이 받고 멤버들의 축하도 받았다. 모두들 12시 땡하자마 축하해줬다. 특히 수정 언니는 정시가 되자마자 문자를 보냈더라. 그런데 마지막에 '사랑해'라고 하기 머쓱했는지 '사..랑..해..'라고 보냈더라"라고 말했다.
러블리즈는 자신들의 전성기에 대해 "지금 데뷔시절 영상을 보면 풋풋하고 어린 느낌이 있더라. 아무래도 다들 정신차려서 살을 빼고 활동한 '아츄'이지 않나 싶다. 지금은 편안해져서 그때보다는 살이 쪘다"고 망언 아닌 망언을 하기도 했다.
케이는 족발 사랑으로 유명했다. 케이는 "예전에는 일주일 내내 먹을 정도로 족발을 자주 먹었다. 3대 족발을 향만으로도 알 수 있다. 예능에서 시도해본 적 있는데 바로 알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케이는 요리도 잘한다고 어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팬에 대해 예인은 "진짜 아기들이 올 때가 있다. 그런 아이들이 '데뷔 때부터 팬이다'라고 말하면 놀랍다. 또 할아버지 팬분도 있다"고 자랑했다.
류수정은 인터넷 쇼핑이 취미라고 밝히며 "매일 30곳 정도를 둘러본다"고 했다. 반대로 예인은 "저는 몰아서 쇼핑한다. 입어보고 코디할 수 있는 옷이 있는지 생각해본다음 사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또 멤버들은 "베이비소울이 쇼핑을 말리는 멤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콘서트를 묻는 질문에 러블리즈는 "저희가 여름, 겨울 콘서트를 해왔다. 이번에도 하고 싶어서 회사를 조르는 중이다. 아직 비밀이지만 저희도 했으면 좋겠다"고 예고 아닌 예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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