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오창석, 투신 자살 목격했다.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연출 김원용, 극본 이은주)에서는 오태양(오창석)이 투신 자살 목격하고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회계 감사를 나간 오태양은 급작스런 철수 명령을 받았다. 철수하지 않으면 해고라는 상사의 말을 듣고는 속으로 '그냥 눈 감자. 시월이 공부시켜야지. 언제까지 이런 회사에서 커피만 타게 할 수는 없어'라고 했다.
그렇게 회사를 빠져나오던 중 오태양은 회사에서 투신 자살한 사람을 목격했다. 그리고 윤시월(윤소이)을 만나 "너네 회사 마법의 성 같아"라며 "누군가 막지 않으면.."이라고 했다. 이에 윤시월은 "너 하고 싶은대로 해"라며 용기를 줬다.
한편 윤시월는 최광일(최성재)를 만났고, 최광일은 "윤비서는 모르는 게 없네? 그럼 이탈리아 출장 같이 갈까?"라고 했다. 윤시월은 "아닙니다. 저는 상무님 개인비서가 아닙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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