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와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가 결혼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5일 오후 도쿄에서는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의 결혼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아오이 유우는 "교제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결혼을 전제로 생각하고 있었다. 함께 있으면 힘들만큼 웃게 해줄 사람이다"라며 "사람에 대해서 감동받고 또 허용하지 못하는 선이 같더라. 그리고 상냥하다"며 야마사토 료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야마사토 료타의 일에 대한 자세를 존경한다.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나는 기본적으로 게으르지만 일이 되면 최선을 다한다. 료타는 나의 이런 태도를 응원해줬고 용기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야마사토 료타 또한 아오이 유우와의 첫만남을 언급하며 "소탈한 분위기였고 대화도 잘 맞았다. 그후 아오이 유우를 자연스레 의식하게 됐고 단 둘이 식사를 하는 등 사랑을 키워갔다"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의 결혼 소식이 지난 5일 전해지면서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아오이 유우는 일본의 대표 청순 배우이고 료타는 비호감 개그맨이었기에 다소 생소한 조합이었기 때문.
또한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가 열애 2개월만 결혼했다는 사실도 추가로 알려지면서 혼전임신설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아오이 유우 측은 부인했다.
이날 기자회견 내내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신혼부부답게 서로를 향한 짙은 애정은 물론 연신 웃음을 터트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고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잘 맞는 것 같다", "행복한 것 같다"며 결혼을 축북해주고 있다.
한편 아오이 유우는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해 영화 '릴리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 '허니와 클로버' 등에 출연했으며 청순의 대명사로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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