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대탈출2’ 출연자와 제작진이 처음으로 탈출을 실패했던 무간교도소 에피소드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9일 방송된 tvN ‘대탈출2’ 에서는 첫 탈출 실패 이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탈출2 팀은 무간교도소에서 탈출을 시도하던 중 강호동과 유병재가 발각됐고, 처음으로 탈출에 실패했다. 이후 멤버들은 몇 시간에 걸쳐 재촬영을 진행했으나, 통편집을 당했었다고. 이날 대탈출의 마지막 회에서는 무간교도소 탈출 실패 후 뒷이야기를 공개되었다.
탈출이 발각된 이후 멤버들은 ‘멘붕’에 빠졌다. 회의 후 재촬영을 진행했고 유병재는 이 상황에 대해 “게임을 예로 들면, 죽은 이후 그 부분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현이 먼저 철창을 뜯고 나와 엄폐를 하고, 그 다음 모든 멤버들이 일렬로 나와 엄폐에 성공했다. 이후 멤버들은 시체 보관실에 들어갔고, 상자를 열어 시체 커버를 꺼냈다. 이때 시체 처리반이 도착했고, 멤버들은 미리 준비했던 선물을 그들에게 주었다. 멤버들은 시체 커버에 들어가 시체로 위장해 탈출을 감행했다.
이후 무사히 탈출해 해피 엔딩을 맞는 듯했지만 결과는 여전한 탈출 실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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