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검블유' 방송캡쳐
tvN '검블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수정이 유니콘에서 해고되고 바로로 이직했다.

전날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배타미(임수정 분)가 '바로'에 출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홍주(권해효 분) 대표가 배타미를 찾아와 "저희 바로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지 묻는 겁니다"라고 제안했다.

민홍주는 "저희가 서비스 개혁안을 준비중이다"라며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경험 많은 외부인사가 필요하다", "배타미 본부장님도 새로운 곳이 필요한거 같은데 청문회 이후 유니콘에 있는거 불편하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배타미는 "유니콘은 제 20대였고 30대였고 청춘이었다. 모두 함께 했다. 13년동안 함께했고 미친듯이 일했다. 유니콘에서 일하고 싶다 거기에 제 삶이 있다"라며 거절했다.

그러나 유니콘에서 배타미의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배타미가 해고당했다.

배타미는 "카페 관리 소홀로 해고하신다고요?"라며 나인경(유서진 분)이 배려라고 하자 "배려요? 해고가 배려라는 회사에 제가 청춘을 바쳤네요. 다들 왜 이렇게 되셨어요?"라며 화냈다.

이어 배타미는 "혹시나 해서 가져왔는데 진짜 쓰일줄 몰랐네요 썩어빠진 회사에서 제 스스로 퇴사합니다"라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배타미가 정다인(한지완 분)에게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연락했다.

청문회에 나와서 놀랐다는 정다인에 배타미는 "그 일때문에 안그래도 백수가 됐다"라고 밝혔다.

박모건(장기용 분)이 유니콘에서 배타미가 해고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박모건이 배타미에게 전화해 취한 배타미를 데려다주게 되었다.

배타미는 "우리 다시는 얽히지 말자고 한거 같은데 그냥 지나가자 우리"라고 말했고 박모건은 "내가 원하는데로는 안되는거 같고 혹시 어장관리 해요? 그 어장에 들어가 보려고"라고 답했다.

이에 배타미는 "백수일때 보니까 좀 의지하고 싶다"라며 박모건에게 쓰러졌다.

이어 자신에게 사직서를 전해주러 온 송가경(전혜진 분)에게 배타미가 "왜 이렇게까지해요 나한테? 선배랑 나 지금은 엉망이지만 같이 해온게 얼만데 난 이제 선배랑 화해할수 있을 줄 알았다. 지금 이게 해고보다 더 비참해"라고 말했다.

이후 배타미가 민홍주에게 바로로 출근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배타미는 유니콘으로 가 배타미에게 배우고 싶다는 최봉기(우지현 분)와 우리 회사에서 제일 똑똑한 친구라는 조아라(오아연 분)를 데리고 바로로 출근했다.

민홍주가 배타미와 차현(이다희 분)이 한팀이라고 하자 차현이 같이 팀 못한다며 밖으로 나섰다. 이어 차현을 쫒아간 배타미는 "나랑 같이 일하자 그런 시각 나한테 필요해 그걸 나한테 대놓고 말해줄 사람이 필요해"라며 자신이 책임진다고 했다.

이에 차현은 "1위 못하면 어떻게 책임질건데 6개월안에 못하며 팀장자리내놓고 퇴사해"라고 했다.

한편 송가경이 배타미를 찾아와 뺨을 때렸다. 배타미는 "그 글이 당신에게 모욕이 됐다니 다행이다 맞고 나니까 한결 났네 이제 당신이 불편해질 차례니까"라고 말해 극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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