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캡처
사진 =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이서진의 선물로 여행이 마무리되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이틀날이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날 독방취침권을 딴 이서진은 밤새 상승형재와 토크를 한 후 새벽산책을 다녀왔다. 이후 모두 함께 다시 숲으로 산책을 갔다. 상승형재는 방학숙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기는 이서진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유명한 라멘집 사장님 인터뷰, 이상윤은 장수다리, 육성재는 브이로그를 계획했다. 이서진은 양세형의 숙제에 관심을 보였지만, 다리를 들렀다 가겠다는 말에 빠졌다.

육성재는 이서진에게 브이로그 멘트를 부탁했고, 이서진은 흔쾌히 수락했다. 브이로그 영상을 찍은 후에 상승형재는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이서진은 관심없는 척했지만 뒤에서 포즈에 대해 이런 저런 감독을 했다.

이승기와 이서진은 함께 밥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다. 성격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승기는 이서진의 연애스타일을 궁금해했고, 이서진은 내 여자에게는 따뜻한 타입으로 밝혀졌다. 이서진은 연애한지 오래됐고, 결혼생각도 없었다.

이서진은 자식에게 얻는 행복에 대해서 미지의 영역이라며, 아버지 역할도 잘 안받으려한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연애가 어렵다고 하는 이승기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여자를 만나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플랜맨인 이승기에게는 그런 여자가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서진이 생각하는 진짜 사랑은 3개월이었다. 밥을 먹고 나온 후 이서진은 스태프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돌렸다.

이서진과 이승기는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강가를 걸었다. 한편 육성재, 양세형, 이상윤은 장수 다리 앞에 섰다. 세 사람은 희망수명을 이야기했다. 이상윤은 100을 넘기겠다고 말했고, 육성재는 100살, 양세형은 80살이었다.

양세형은 집안이 단명하는 집안이라고 말했다. 이세윤은 이제 장수다리를 건널 테니 걱정없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인생과 수명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다리를 건넜다. 깨달음을 얻으며 다리를 함께 건너 후 다리 끝에서 미안했다며 서로 포옹했다.

모두 숙제에 열중하는 사이 이서진은 혼자 일본거리를 걸었다. 이서진은 방향을 급선회해 레코트샵에 들어갔다. 이서진이 합류하며 방학숙제 발표가 시작되었다. 먼저 양세형은 안되는 일본어로 라멘집 사장님 심층인터뷰를 했다.

양세형은 제멋대로 질문을 던지고, 마음대로 대답을 해석했다. 일본어를 잘하는 육성재는 옆에서 그런 양세형을 지켜보며 웃었다. 육성재는 발표를 지켜보며 자신이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에 대화를 나눈 거냐고 농담했다. 양세형은 조용히하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육성재가 직접 편집한 브이로그를 함께 봤다. 이서진은 박수를 쳤고, 멀미난다며 육성재의 어깨를 두드려줬다. 육성재는 이서진의 칭찬에 눈물날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승기였다.

이승기는 이서진 탐구 생활을 발표했다. 첫번째로 언어번역이었다. 이서진의 말버릇에 담긴 진짜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이승기는 탐구생활 스케치북을 선물했다. 이서진은 자유시간에 고른 LP판과 CD를 상승형재에게 선물했다. 각자에게 어울릴 음악을 고심해서 선택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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