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가 금속 알러지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금요일 코너 '극한 상담'에서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벨트 버클이 배꼽에 닿아서 쇠독이 생긴 적 있다. 버클에 리켈이란 금속이 있는데 성분에 따라 닿아서 긁다보면 심해지기도 해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에 가서 더 커지기 전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저는 너무 힘들어서 종합병원가서 주사를 맞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비슷한 경험이 있던 자이언트핑크는 "저는 바로 약을 바른다"고 답했다.
이어 박명수는 "그래서 저는 셔츠를 안에 넣어 입는 버릇이 있었다. 속옷 안에 셔츠를 넣어서 팬티 위로 올려 입었다. 그렇게 입어서 사람들이 웃었던 적도 있다. 버클이 닿지 말아야 해서 그랬다"는 경험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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