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ive 김태리 '우리 같이 대화해요'
Vlive 김태리 '우리 같이 대화해요'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배우 김태리가 V앱을 통해 친근한 면모를 드러냈다.

7일 오후 7시 방송된 Vlive에서는 팬들과 생각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태리는 Vlive를 통해 생일을 맞은 팬들을 축하해줬다. 이날 김태리는 옆집 언니같은 친근함으로 소탈하고 쾌활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태리 언니가 생일을 축하해주면 오백년은 행복할 것 같다”던 팬의 말에는 “오백년은 과장이 너무 심하신 것 같다”며 솔직하게 말하며 웃었다. 다음은 “태리 언니와 같은 영화에 출연하는 게 꿈이다. 언니가 생일을 축하해준다면 15년의 생일 중 가장 행복할 것 같다”는 사연에는 귀엽다며 생일 노래를 부르며 축하해줬다. ‘피부가 좋다’는 댓글에는 “V 라이브 하려고 오늘 샵에 갔다 왔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특히 자신을 30대 후반의 미혼녀라고 밝힌 한 사연자는 ‘덕질’을 하는 자신의 모습이 고민이라고 밝혔다. 주변 사람들은 연애하고 결혼을 하는데, 자신만 멈춰선 것 같다는 것. 하지만 김태리는 “덕질은 삶의 원동력이 된다”며 생각을 이야기했다. “돈을 적게 들이고도 엔돌핀을 생성시킬 수 있는 방법이지 않냐”며 “내가 좋으면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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