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지환이 경수진에게 이별을 고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 생존기'(연출 장용우/극본 박민우) 1회에서는 이혜진(경수진 분)에게 이별을 말하는 한정록(강지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록은 양궁선수로 올림픽을 준비했지만 실수로 인해 양궁을 접게됐다.
이에 절망한 한정록은 이혜진과 연락을 끊었지만 병원비와 장례비를 이혜진의 아버지가 처리해준 것을 깨닫고 분노했다.
이혜진에게 한정록은 "시간이 지나면 나는 시골학교 양궁코치고 너는 대학병원 의사다"라며 "아버지가 국회의원인건 왜 말안했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정록은 금메달을 따지 못한것에 절망했다. 이에 이혜진은 "금메달 그깟게 뭐냐"라고 말하자 한정록은 "그게 네가 있는 세상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라며 이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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