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사진=헤럴드POP DB
손석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손석구가 김은숙 작가의 '더킹'에 합류하게 될까.

10일 손석구의 소속사 샛별당 측은 헤럴드POP에 "손석구가 김은숙 작가의 '더킹 : 영원의 군주' 출연을 제안 받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손석구가 제안받은 캐릭터는 극중 강력반 형사 강신재다. 냉정한 성격과 집요함으로 사건 해결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능력자. 긴 악몽 속에 사는 손석구에 김고은(정태을)은 매일 꾸고 싶은 꿈이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민호(이곤)과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김고은(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하면서 벌어지는 때론 설레고 때론 시린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김고은, 이민호, 우도환이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손석구도 여기에 합류한다면 어떤 케미를 보여주게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손석구는 '슈츠', '최고의 이혼' 등에 출연하며 오는 7월1일 첫방송 되는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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