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진기자]
유재환이 오늘도 출석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300엑스투'에서 일곱번째 가수 홍진영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홍진영은 공연 9시간 전 300룸에 도착했다. 이날 해외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신동을 대신해 김호영이 함께했고, 붐과 함께 무대 전 떼창러들과 소동하며 준비했다.
떼창곡은 '사랑의 배터리' 그리고 '따르릉'이었다. 공개된 떼창 안무 중간에 솔로 댄스 구간이 있었고, 솔로 댄스를 출 떼창러를 뽑기 위한 김호영을 이겨라 코너가 준비되었다. 김호영은 무반주 댄스를 보여주었고, 이를 촬영해 떼톡방에 올렸다.
기권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등장했고 홍진영은 참가자 중 한명을 선택했다. 뽑힌 떼창러는 13번 센터 자리, 은갈치 자켓, 솔로 댄스를 추게 되었다. 홍진영은 오프닝 곡으로 '엄지 척'을 불렀다.
1절 후 막 앞에 섰고, 막이 내려가고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홍진영은 2절을 부르며 울먹거렸다. 노래를 마친 후 홍진영은 데뷔 10년이 지났는데 활동했던 시간들이 지나가서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붐과 김호영이 관객석으로 내려가 떼창러들을 만나봤다. 먼저 연예인 떼창러 권혁수는 선 자리에서 김경호, 한석규, 유해진 성대모사를 보여줬다. 프로출석러 유재환은 오늘도 함께 했다. 붐은 개근상을 줘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떼창러들을 만나본 후 300명 전원 참석의 약속이 지켜졌는지 알아봤고 아깝게도 9명이 모자른 291명이었다. 홍진영은 그래도 특별한 자리를 함께해줘서 감사하다며 떼창러들에게 이야기했다.
리허설 없는 퍼포먼스가 시작되었다. 홍진영은 중간에 퍼포먼스를 보다 박자를 놓쳤다. 홍진영은 엔딩곡 '산다는 건'을 불렀고, 이 후 앵콜 요청을 받아 '오늘 밤에'를 불렀다.
홍진영은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 같은 무대였다며, 사랑받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다음주 가수는 레드벨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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