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질문에 재치 넘치는 답변을 쏟아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극한 상담' 코너를 꾸몄다.

이날 한 청취자는 제주도에 여행을 갔는데 비가 온다는 고민을 보내왔고, 이에 박명수는 "비는 피하면 됩니다"라며 "그늘막으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또다른 청취자는 박명수에게 "지금은 1인자인가요? 2인자인가요?"라고 질문했고, 박명수는 "쩜오입니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박명수는 "친구가 많나요"라는 질문에 "많겠냐"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청취자는 "못생겨서 손해보는 게 있나요"라고 질문했고, 이에 박명수는 "손해볼 건 없는데 예전에 정우성 씨에게 '잘생겨서 솔직히 피해보는 거 있죠'라고 묻는데 '없어!'라고 하더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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