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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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요원이 유지태에게 합동작전을 제안했다.

15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극본 조규원)'에서는 이영진(이요원 분)이 김원봉(유지태 분)와 합동작전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진과 김원봉은 함께 김구를 만났다. 비밀리에 경성을 들른 김구는 '이도일몽'이라는 글귀를 펴보였다. 이도일몽이란 길은 다르지만 꿈은 하나라는 뜻.

이영진은 김원봉에 "김구 선생님은 해외 흩어진 모든 단체를 하나로 모으시려고 한다. 그 의지를 직접 보이고 싶어한다. 사실 덴노가 죽고 안죽고는 중요하지 않다. 일제에 항거했다는 거 하나로 충분하다. 선생께선 의열단과 함께하길 원하신다"고 말했다.

의열단 아지트로 돌아온 김원봉은 김남옥(조복래 분)을 따로 불러 이영진이 파랑새라고 밝히며 "김구선생이 비밀리에 경성에 와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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