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SNS
잔나비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잔나비 소속사가 SBS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1일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 뮤직 측은 공식 SNS를 통해 SBS '8뉴스'와의 언론중재위원회 중재 결과 관련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지난 5월 24일 SBS 8뉴스에서 보도한 기사와 관련해 보도직후 잔나비 멤버 최정훈의 부친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하였고, 그 결과 부친의 회사 경영에 최정훈 형제가 참여한 바 없다는 입장을 SBS가 수용하여 21일 정정 반론 보도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으로, 언중위의 판결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해당 매체 또한 이를 이행하였기에 더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며 "끝까지 믿어 주신 팬분들께 거듭 감사드리고 앞으로 예정된 스케줄과 늘 그랬듯 열심히 음악 작업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SBS '8뉴스'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접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업가 최 씨의 아들이 잔나비의 최정훈이라고 보도하며 그가 회사의 경영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최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유년시절, 학창시절은 아버지 사업의 성업으로 부족함 없었다. 하지만 2012년 경 아버지의 사업은 실패하셨고 그 이후 아버지의 경제적인 도움을 받은 적은 결단코 없다. 오히려 이후에도 사업적 재기를 꿈꾸시는 아버지의 요청으로 회사 설립에 필요한 명의를 드린 적이 있다"고 해명했다.

다음은 페포니뮤직 입장 전문

SBS 8뉴스 언론중재위원회 중재 관련 입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밴드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입니다.

지난 5월 24일 SBS 8뉴스에서 보도한 기사와 관련해 보도직후 잔나비 멤버 최정훈의 부친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하였고, 그 결과 부친의 회사 경영에 최정훈 형제가 참여한 바 없다는 입장을 SBS가 수용하여 21일 정정 반론 보도를 게재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말씀 전합니다.

이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으로, 언중위의 판결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해당 매체 또한 이를 이행하였기에 더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끝까지 믿어 주신 팬분들께 거듭 감사드리고 앞으로 예정된 스케줄과 늘 그랬듯 열심히 음악 작업에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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