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알라딘'이 1위 역주행에 성공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영화 '알라딘'이 지난 21일 하루 동안 17만 294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02만 118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개봉하자마자 새로운 1위에 등극한 '토이 스토리4'를 '알라딘'이 제치고 그 자리를 차지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알라딘'의 뒤는 '토이 스토리4'가 이었다. 9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4'는 이날 하루 동안 16만 82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0만 3384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김래원과 의기투합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이날 하루 동안 10만 147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2만 6249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이날 하루 동안 9만 398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81만 5911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의 콤비플레이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일일 관객수 1만 6811명, 누적 관객수 77만 7934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알라딘'이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답게 신작 '토이 스토리4'의 기세를 꺾고 박스오피스 왕좌에 다시 오른 가운데 일일 관객수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아 남은 주말(22~23일) 어떤 대결을 펼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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