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프로미스나인과 우주소녀가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최파타 원픽 초대석'에는 우주소녀의 다영, 다원, 여름과 프로미스나인의 나경, 지원, 새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우주소녀 다영은 "어제 푹 자서 컨디션이 좋다. 오늘 '최파타'에 올인하려고 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최화정이 "서로 친하냐"고 묻자 멤버들은 "같이 활동하긴 했는데 사적으로 친하진 않는다. 오늘 친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영은 "친해지고 싶은 아이돌을 물어보면 '프로미스나인'이라고 한다. 무대에서 모니터를 하면 너무 몸이 가볍고 토끼같다고 느꼈다. 저 토끼 분들이랑 친해지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우주소녀 멤버들은 "나경 님이 처음에 뛰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따라해봤는데 무대 세트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우주소녀는 "저희가 이번에 1등을 네 번 했다. 그런데 예상을 정말 못해서 모든 기사 사진에서 깜짝 놀라고 있다"고 전했다.
우주소녀 여름은 "저희 우주소녀의 이번 노래 '부기업'은 듣기만 해도 시원해지고 어깨가 들썩들썩하는 노래다"고 신곡 설명을 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저희가 이번에 '펀!'으로 왔다. 더우면 짜증날 때가 많지 않냐. 그래서 저희가 그런 것들을 날려드리려고 청량함 가득한 노래로 돌아왔다"고 곡에 대해 전했다.
두 그룹은 뮤직비디오 해외촬영에 대해서도 전했다. 우주소녀는 이번 신곡 '부기업'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오키나와에 갔을 당시를 회상하며 "일정도 빡빡하고 피곤했는데 오키나와가 너무 좋아서 참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원하는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하와이와 스위스를 꼽았다.
이어 멤버들은 취미 생활에 대해 밝혔다. 다영은 "저도 핸드폰으로 게임을 많이 하는데 나경씨가 핸드폰으로 게임을 한다고 하더라. 같이 접선하자"고 전하며 친분을 쌓았다. 우주소녀 여름은 "저는 취미로 베이킹을 한다. 제가 콘서트 때 멤버들과 먹으라고 쿠키를 구워간 적이 있다"고 전했다.
새롬은 "저는 먹는 것을 좋아해서 평상시에도 많이 먹는다. 그런데 활동기에는 많이 먹으면 안 되니까 다이어트 맛집을 찾아다닌다"고 덧붙였다.
우주소녀 다영은 최근 유튜브를 하고 있는 근황에 대해 전했다. 다영은 "제가 최근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이번에 여름도 와서 워터파크 리뷰를 하려고 한다. 그래서 워터파크를 할 때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영상을 찍으려고 한다"고 전하며 "일주일전에 게재한 영상이 21만뷰를 기록했다. 조회수가 나날이 늘어나서 좋고 제작해주시는 분들도 좋아해주신다"고 덧붙였다.
다원은 유명한 집순이라고. 다원은 "저는 요즘에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이다. 원래는 먹고 자고 누워서 영화를 보다가 다시 잠든다. 그런 것들을 되게 좋아한다. 그런데 친구들이 제가 약속을 안 잡으니까 게임에서라도 만나자고 해서 게임을 시작하 것이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원픽 토크'를 진행하며 여름하면 생각나는 곡으로 레드벨벳의 '빨간맛',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오아시스', 세븐틴의 '어쩌나', 시스타의 'So cool'을 꼽으며 한 소절씩 불러 흥을 돋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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