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 포스터
영화 '알라딘'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알라딘'이 이틀 연속 1위에 올랐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영화 '알라딘'이 지난 25일 하루 동안 12만 31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04만 798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알라딘'이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답게 다시 한 번 '토이 스토리4'로부터 1위를 탈환하더니 그 자리를 이틀째 지켜낸 것은 물론, 700만 고지까지 넘어서 눈길을 끈다.

'알라딘'의 뒤는 '토이 스토리4'가 이었다. 9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4'는 이날 하루 동안 8만 941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30만 7579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572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23만 1144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김래원과 의기투합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이날 하루 동안 5만 784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0만 4704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의 콤비플레이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일일 관객수 6380명, 누적 관객수 82만 9632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알라딘'이 개봉 6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26일) '비스트', '존 윅3: 파라벨룸'의 공세가 시작돼 극장가 판도가 변화가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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