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첼시 로버스 팀이 처한 상황에 모두가 당황했다.
28일 방송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강등 위기에 처한 '첼시 로버스'를 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김수로와 구단 이사진들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로는 '첼시 로버스' 팀의 순위를 공개했다. 첼시 로버스는 23 경기 중 16패를 해 12위인 상황. 김수로는 "원래는 꼴지인 14위 팀이 있었다. 하지만 꼴지팀은 이미 해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카이는 "남의 일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해 김수로를 당황시키기도.
하위 3팀은 해체가 예정돼 있었다. 결국 무조건 10위 안에 들어야 안정적으로 강등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상황. 이에 박문성은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다. 팀이 해체될 것 같다고. 경기는 하나 남았단다."며 자조적으로 웃어보였다. 김수로는 "희망적인 얘기 하나. 우리는 이 팀하고 붙는다."며 13위를 가리켰다. 하지만 박문성은 "승점 3점 밖에 차이가 안 난다"며 긴장감을 놓지 않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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