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시즌2’ 방송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시즌2’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네덜란드 4인방, 액티비티로 마지막날 보냈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시즌2’에서는 네덜란드 친구들의 마지막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네덜란드 4인방은 한국여행의 마지막날 야닉이 준비한 투어로 시작했다.

돼지불백집을 찾아 아침 식사를 해결한 친구들. 쌈을 처음 맛보는 친구들을 위해 야닉은 "고기를 하나 집고 소스를 조금 찍고, 마늘도 넣고, 원하는 만큼 올리면 돼"라며 설명해줬다.

알려준 대로 쌈을 싸 먹은 레네는 "진짜 맛있다 친구야"며 감동의 눈빛을 날렸다. 이에 김준현은 "휴가 나와서 집밥 먹는 군인같다. 잘 먹네"라고 했고, 알베르토는 "미힐 살쪘어요"라고 전했다.

이후 친구들은 양평을 찾아 수상 액티비티를 즐겼다.

운동신경이 좋은 친구들은 웨이크 보드를 쉽게 탔지만, 미힐은 유난히 어려워했다. 이를 보던 친구들은 "저 정도면 집에 가고 싶을 듯"라며 "거의 그냥 물에 박혀 있는데?"라고 했다.

하지만 이어 3명이 탄 수상 놀이기구에서는 미힐 혼자 즐거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힐이 가운데에 자리 잡고, 무게 때문에 안정감이 있었기 때문. 이에 MC들은 "진짜 혼자만 안 흔들려"라며 웃었다.

이어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한 친구들. 야닉은 “네덜란드는 산이 없고 평지로 되어 있다. 그래서 산 위에서 오랫동안 자연을 보여주고 싶다”며 코스를 짠 이유를 설명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오프로드를 지나 활공장에 도착한 친구들은 “너무 좋아. 몇 시간 동안 이러고 있을 수 있어”, “이게 완전 칠링이다”라며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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