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덕환/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류덕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덕환이 미쟝센 단편영화제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열렸다.

이날 류덕환은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명예 심사위원을 맡은 것에 대해 "매번 폭 넓은 연기로 웃음을 드리는 배우 류덕환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4년 전인가 '비정성시' 연출로 출품한 적이 있었는데 감독님들이 왜 '희극지왕'으로 내지 않았냐고 하셨다"며 "나한테도 의미 있는 영화제다. 꿈 같은 무대였는데 참여하고 꿈들을 이루는 분들을 보니 뿌듯하고 행복하다. 영화제 즐기셨으면 좋겠다.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총 1184편 경쟁부문 출품작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단 59편의 상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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