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노사연, 설정 충돌 일어났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서' 특집으로 노사연, 박지윤, 최자, 유민상, 홍윤화가 출연해 본격 먹방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날 조윤희는 “결혼 8년 차 사랑스러운 먹깨비 ‘얼마나 먹게요’”라고 홍윤화를 소개했다. 이에 홍윤화는 “결혼 8년 차가 아니고 8개월 차다”라고 정정했다. 이어 유재석이 “‘얼마나 잘 먹게요’다”라며 “순식간에 2연타를 날렸다”라고 덧붙였다.
상황을 잘못 이해한 노사연은 “임신 8개월이라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홍윤화는 “결혼 8개월 차고 ‘얼마나 맛있게요’가 맞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윤은 대구 여행에서 1일 9식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지윤은 "보통 여행을 할때 맛집 위주로 코스를 짠다"며 "한번은 대구 여행을 계획했는데, 그때 아에 마음 먹고 맛집 탐방을 했다"고 했다.
이어 "그날 밥 먹고 빵 먹고, 커피 마시고, 떡볶이 먹고, 김밥 먹고...하다보니 1일 9식이 됐다"며 "사람들이 그날 9식했다고 SNS 상에서 화제가 됐다"고 했다.
한편 입맛이 없다던 노사연은 녹화 내내 언행불일치 토크로 설정 충돌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최자의 맛집 추천에 "왜 입맛이 돋냐"고 한 것을 시작으로, "먹는 것도 없이 말로만 하니까 너무 이상해"라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맛집 어딘지 다 외우고 계시죠?"라며 오늘 설정 충돌이 많이 일어난다"고 해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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