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찬다' 방송캡쳐
JTBC '뭉쳐야 찬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기자 간담회에서 안정환이 "모두가 에이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가 데뷔전에 이어 첫 기자 간담회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어쩌다FC가 50~60대로 이루어진 도봉 축구회와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어쩌다FC가 실점을 당했다.

그리고 허재가 다리 부상으로 나오고 양준혁이 골키퍼로 들어갔다. 대기하고 있던 김성주가 선수로 들어가게 되었다.

저번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던 김용만이 "열번 안쪽으로 힘들겠는데?"라며 현실을 깨달은 모습을 보여줬다.

여홍철이 오프사이드에 걸리자 김용만은 "오프사이드를 모른다 진짜 여기서 보니까 난감하네"라며 당황했다.

김용만이 "사람만 잡아 사람만"라고 하자 김동현이 사람을 끌어안아버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홍철이 전반전에 3번이나 오프사이드를 했다. 어쩌다FC 멤버들이 오프사이드 상태에서 오프사이드 사실을 모르고 골을 넣어 자신들만의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7:0으로 전반전이 끝났다. 김성주는 "근육만 뭉치는것 같은데요"라고 했다.

안정환은 허재가 다쳐 상대팀에 선수 한명을 뺀 7명으로 후반전을 하자고 했다.

안정환이 "형돈은 쉬고"라고 하자 정형돈이 "아닙니다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자 안정환이 "아니야 내가 빼고 싶어서 그래"라고 말해 정형돈이 안정환을 째려봤다.

후반전에 어쩌다FC가 어쩌다가 골을 막아 전반전과 다른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골키퍼 김성주가 골킥을 하는 법을 모르자 정형돈은 "저런 형이 어떻게 축구 해설을 하지?"라며 의아해 했다. 이에 안정환은 "성주형은 중계할때 선수 이름만 불러요"라고 폭로했다.

후반전 7분 경과 안정환의 전략대로 뭉쳐서 수비했다. 하지만 어쩌다FC의 멤버들이 한껏 지친 모습으로 8분만에 후반전 첫 실점을 먹었다.

김동현이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양날개 이봉주와 여홍철이 완벽한 타이밍에 골을 시도했다. 하지만 득점을 하지 못해 모두가 안타까워 했다.

김성주가 첫 골을 넣었다. 이에 김성주가 안정환에게 반지키스를 하며 세레모니를 했다.

안정환은 "13골 먹었는데 1골 넣었다고 좋아한다"라고 했다.

14:1로 데뷔전이 끝이났다.

이어 전설들이 첫 기자 간담회를 위해 모였다.

안정환은 "형님 다리 다 회복하면 프로그램이 없어질것 같은데요"라고 하자 어쩌다FC 멤버들은 "재활 프로그램이다"라고 했다.

허재는 "이 프로그램 때문에 매일 재활을 받는다"고 했다.

이만기의 지각에 어쩌다FC 멤버들이 지각 1분에 만원씩 걷어야 한다며 16분 늦어 16만원을 내라고 하자 이만기가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댓글을 읽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봉주에 대한 댓글로 '10개의 심장 이봉주는 심장만 박지성이네'라는 댓글에 폭소를 터트렸다.

허재는 "내 얘기는 안했으면 좋겠는데"라며 댓글을 원천 봉쇄했다. 그리고 허재의 아들이 '태어나서 이렇게 웃어본적은 없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고 했다.

기자 간담회에 앞서 전설들이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안정환이 팀에 에이스가 있냐는 질문에 "저희 팀에는 에이스가 없습니다. 제가 모든것을 걸로 선수가 모두 에이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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