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언론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MCU 히어로의 세대교체를 예고하며 전 세계 극장가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지난 28일 국내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먼저 평범한 10대 청소년에서 이제는 세상을 구하는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난 ‘피터 파커’의 성장기를 탄탄하게 그려냈다는 높은 평가와 각기 다른 매력의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뉴욕이 아닌 유럽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스토리와 대규모 액션신,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향한 극찬 세례 역시 눈에 띄며, 이는 높은 관람 만족도를 이끌어낼 작품의 면모를 확인케 한다. 이어 모든 것이 완벽한 MCU 페이즈 3 피날레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해외 언론의 반응 역시 가히 폭발적이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가 91%(6/29(토) 오전 8시 30분 기준)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 “MCU 페이즈의 새로운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린다”(San Francisco Chronicle), “유머와 활기찬 액션, ‘엔드게임’이 남긴 것에 해답을 주는 작품”(Empire Magazine), “독창적이다! 다음 편을 간절히 열망하게 만드는 최고의 영화”(COMIC BOOK MOVIES), “흠 잡을데 없는 연출과 사랑스러운 연기, 상상초월 액션까지 다 갖췄다”(THE HOOK),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의 조합이 선보이는 스펙터클하고 야심찬 스토리”(ScreenRant), “감동과 웃음의 향연에 강렬한 액션까지!”(Insider) 등 뜨거운 호응을 쏟아냈다.

여기에 영화의 주역인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이 오는 30일부터 7월 1일 양일간 내한 소식을 전하며 바로 오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 이후 과연 어떤 흥행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언론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주목받고 있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7월 2일 미국과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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