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에일리가 컴백한다.
오는 7월2일 에일리는 정규 2집 ‘butterFLY’(버터플라이)로 컴백한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속엔 ‘Midnight’(미드나잇)을 비롯해 ‘Want It’(원트 잇), ‘Headlock’(헤드락), ‘Room Shaker’(룸 셰이커), ‘LOVE (feat. 첸CHEN, 러브)’, ‘Nothing At All’(낫띵 앳 올), ‘그대는 그대라 소중해’, ‘Fire’(파이어), ‘Ain’t That Pretty’(에인 댓 프리티), ‘Heartcrusher (feat. Undaunted, DJ Koo, 하트크러셔)’까지 에일리가 전체 프로듀싱한 10곡의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룸 셰이커'는 강렬한 베이스와 폭발적이면서도 그루비한 비트와 매력적인 훅이 잘 어우러진 어반 힙합 곡. 에일리의 에너제틱한 보컬과 세련미가 한층 돋보이는 노래다.
에일리의 이번 앨범에는 여러 동료 아티스트들이 피처링, 작곡, 작사 등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LOVE'는 엑소 첸과 함께 협업한 달달 듀엣 곡, '하트크러셔'는 DJ KOO의 비트가 들어간 곡이다.
에일리의 컴백 소식에 팬들은 "기다려진다" "너무 보고싶다" "띵곡(명곡) 탄생 예정"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30일 에일리는 KBS 2TV '안녕하세요' 녹화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컴백 스케줄을 시작했다. 이날 에일리는 크롭티에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믿고 듣는 에일리'가 이번에는 어떤 노래로 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그리고 예능에서는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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