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윌벤져스가 생애 첫 갯벌 체험에 하루종일 신났다.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이동국과 오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남매가 이동국을 골려줬다. 시안이는 이동국이 머리를 감는 동안, 누군가 방문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등 즐거워했다.

이에 이동국은 시안이를 골려주기 위해 분수대로 데려갔으나, 시안이는 눈치 채고 하나도 젖지 않았다. 이동국은 또다시 시안이를 놀래켜주기 위해 쓰레기봉지를 쓰고 귀신으로 변장했다. 그러나 시안이는 눈치채고 이동국을 토닥였다.

문희준-소율 부부의 딸 희율은 아침부터 애교가 넘쳤다. 희율은 구르는 강아지 장난감을 보고 신이 나서 따라 굴렀다. 예상치못한 희율의 모습에 문희준과 소율은 웃음이 터졌다. 문희준은 희율에게 볶음 가락국수를 만들어주며 뿌듯해했다.

또 소율은 엘사를 좋아하는 희율이를 위해 엘사로 분장했다. 희율은 소율이 정말로 엘사라고 믿으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놀이공원에 간 희율은 남자 아이를 보고 같이 놀자고 제안했으나 거절 당했다.

광희는 건나블리와 스위스 교통박물관에 방문했다. 나은은 건후에게 '앞으로 뒤로' 핸들 돌리는 법을 가르쳐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건나블리는 곧바로 다투기 시작했다. 광희는 당황하면서 둘을 화해하게 했다. 건나블리는 다시 화해하고 '앞으로 뒤로'를 외치며 놀았다.

이어 건나블리는 파노라마 열차 여행을 떠났다. 광희는 지루하지 않게 마술도 보여주고 빵도 주며 아이들을 행복하게 했다. 건나블리는 슈테헬바르크에서 바람개비를 가지고 놀며 "예쁘냐"고 재차 물었다.

그때 건후는 하늘 위 패러글라이딩 모습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광희는 건나블리의 모습을 보고 "기차에서 이제 막 내렸는데 다양한 경험을 한다"며 기뻐했다. 광희는 건나블리를 쉴트호른에에 데리고 가 설경을 구경했다. 돌 마니아 건후는 풍경에 말을 잃었다.

윌벤져스는 샘 해밍턴과 함께 여름바다로 여행을 떠났다. 윌리엄은 직접 캐리어를 끌며 신이 났다. 세 사람은 바닷가 근처에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겼다. 윌벤져스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날아다니는 새들을 바라봤다. 그때 벤틀리의 머리 위에 새가 지나가면서 똥을 쌌다. 윌리엄과 샘 해밍턴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윌벤져스는 생애 첫 갯벌 체험을 시작했다. 윌리엄은 꽃게를 찾으며 갯벌 체험에 몰입했다. 반면 벤틀리는 계속해서 발이 빠지고 넘어져 울기 시작했다. 벤틀리는 옷을 벗고 상쾌함을 느끼며 갯벌을 누볐다. 윌리엄은 조개를 잡아 매직으로 하트를 그린 뒤 입을 맞췄다.

갯벌 체험을 마치고 윌벤져스는 랍스터와 조개구이를 맛보기 시작했다. 벤틀리는 해산물을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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