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故 전미선의 발인식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1일 전미선의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고 전미선 씨 배우의 유족분들의 상심과 슬픔이 너무 커서 비공개를 원한다. 그에 따라 발인 취재가 안되는 점 정중히 양해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고 전미선 측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며, 보도는 자제를 부탁드린다. 마지막 가는 길 그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29일 고 전미선은 오전 11시 45분께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매니저의 신고로 숨진채 발견됐다. 이후 고 전미선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을 거뒀다.

소속사 측은 “고인은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으며 치료를 받았지만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미선의 발인식은 2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엄수될 예정.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하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측 전문. 안녕하세요, 전미선배우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고 전미선 씨 배우의 유족분들의 상심과 슬픔이 너무 커서 비공개를 원하십니다. 그에 따라 발인 취재가 안되는 점 정중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며, 보도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가는 길 그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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