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성록이 김민규를 질투했다.
2일 밤 10시 방송된 KBS2TV '퍼퓸'(연출 김상휘, 유관모/극본 최현옥)19-20회에서는 서이도(신성록 분)에게 맞서는 윤민석(김민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석은 기자들 앞에서 “사람들이 저보고 호구라고 하더라"며 "사랑을 위해서라면 호구 되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어 민예린(고원희 분), 서이도, 윤민석의 삼각관계에 대해 "기왕 호구가 되기로 한 거 반드시 이기는 호구가 되겠다"며 "서이도 따위한테 사랑을 뺏기는 일은 없을 거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서이도는 윤민석을 괴롭혔고, 서이도 때문에 다친 윤민석을 민예린이 간호했다. 이에 서이도는 윤민석을 질투했다.
특히 방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리자 윤민석과 민예린이 함께 있는 방에 들어온 서이도는 분노했다. 두 사람은 발톱을 깎고 있었다.
민예린이 윤민석의 발톱을 깎아주자 서이도는 "네가 이자식 발톱을 왜 깎아주냐, 엄마냐"라며 질투했다.
밖으로 나간 서이도는 "내일 집보러 갈 거니까 당장 괜찮은 데로 수배해놔"라고 말했다.
이후 윤민석은 민예린을 데리고 캠핑을 하러 떠났고 이말을 들은 서이도와 윤민석을 화해시키려고 마음먹었다.
이에 민예린은 서이도에게 연락해 윤민석과 캠핑을 왔다고 말했고, 서이도는 바로 왔다.
윤민석은 "어렸을 때 전 형을 좋아해서 몰래 캠핑을 따라갔다"며 "근데 그 악마가 날 여기에 가두고 가버렸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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