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지현, 김우빈, 류준열, 김태리가 최동훈 감독 신작 캐스팅 물망에 오르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과연 이들의 조합은 실현될 수 있을까.
4일 여러 매체를 통해 전지현, 김우빈, 김태리의 최동훈 감독의 신장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에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전지현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과 관련해 스케줄 문의는 받았지만, 아직 시나리오조차 받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 관계자 역시 "현재 건강 회복에만 집중하고 있다. 아직 시나리오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류준열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던 바. 이와 관련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스케줄을 체크한 건 맞지만, 아직 시나리오를 받지 않아 출연 검토 중이라고 말할 시점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최동훈 감독은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 등으로 영화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도둑들'과 '암살'은 천만 관객을 돌파. 쌍천만 감독으로 든든한 지지층을 얻었다. 그만큼 이번 신작에 대해서도 팬들의 기대는 높은 상황.
뿐만 아니라 함께 언급되고 있는 김우빈, 전지현을 향한 기대도 뜨겁다. 전지현은 지난 2017년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이번 작품으로 복귀를 하게 된다면 3년 만에 본업으로 복귀하게 되는 것. 최동훈 감독과 '도둑들', '암살'에서 호흡을 맞추며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냈던만큼 이들이 다시 만나게 된다면 발산할 시너지는 엄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우빈은 지난 2017년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청'에 캐스팅 됐지만 비인두암 발병으로 치료에 전념. 영화 '도청' 제작도 보류됐던 바 있다. 2년 동안 회복에만 집중하던 김우빈이 최근 연인 신민아와 도경수, 이광수, 조인성 등 절친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포착 되면서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던 터. 과연 김우빈이 이번 작품을 통해 활동을 재개하게 될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전지현, 김우빈, 류준열, 김태리. 이 꿈 같은 캐스팅 조합은 실현될까. 대중들의 바람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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