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형돈이 김종민의 마피아설을 강력 주장했지만 김종민은 모범수였고, 정형돈은 내기에서 져 멤버들에게 딱밤을 맞아 폭소를 유발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연출 윤인회)에서는 시민과 마피아의 대결이 펼쳐졌다.
JB는 진영과 11년째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프로그램에서 아무도 믿지 말라 당부했다. 진영은 JB의 별명으로 "일산 물주먹 그리고 임깍두기. 의욕은 넘치는데 항상 결과가 안 좋아서"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진영은 마피아 게임을 잘 하냐는 질문에 “잘 못하기는 한다"라고 인정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곡 줍쇼 코너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박하선이 이상엽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박하선은 슬라이딩 등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빨리 뛰어갔으나 정답을 말하지 못했고, 멤버들은 "확실하지도 않은데 뛰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래가사를 틀렸고, 계속되는 실수에 마피아로 의심하기도 했다. 박하선의 의외의 허당미가 코너에서 빛을 발했다.
김종민은 황제성, 예나, 보름 등을 마피아로 의심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되려 김종민을 마피아로 의심했다. 김종민이 샤워기 그림을 그렸고 모든 출연자들의 의심을 받은 것. 정형돈은 딱밤 버릭을 제안했고, 김종민은 받아들였다. 어차피 자신은 마피아가 아니라는 것. 실제 결과 김종민은 마피아가 아니었다. 결국 정형돈은 패널들에게 딱밤을 맞아 폭소를 유발했다. 규리의 딱밤을 맞고는 눈에 눈물이 고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호구들의 감빵생활'은 시민과 마피아의 반전 통수 대결! 게임을 통해 숨어있는 마피아를 찾아내는 꿀잼 서바이벌 오락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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