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이요원이 임주환에 진심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이몽' 36화에서는 이영진 (이요원 분)과 후쿠다 검사(임주환 분)이 공조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후쿠다 검사는 이영진과 김원봉을 돕기로 한다. 영진은 "도와주어서 고맙다. 쉽지 않은 일인데. 나도 일본인과 조선인 사이에서 힘겨워했다. 일본인 손에서 자라 일본인들을 적으로 두고 싸우는 게 맞는지 헷갈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영진은 자신이 하는 일을 두고 "일본인 조선인이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단지 조선인이어서 일본인과 싸우는 게 아니다. 이 얘기 한 번은 하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토로했다.
후쿠다는 "저도 영진씨 만나지 않았으면 영원히 몰랐을 거다. 일본이 조선에 한짓이 어떤 것인지"라고 말하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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