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중기와 장동건이 대립했다.

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연출 김원석|극본 김영현, 박상연)에서는 사야(송중기 분)와 만나게 된 탄야(김지원 분), 쫓기는 은섬(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타곤(장동건 분)은 이 모든게 사야의 계획임을 알게됐다. 타곤은 "넌 미쳤어"라고 분노했다. 사야는 "그럼 왜 날 살렸어요 이그트인게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아스달의 이그트를 다 죽여놓고 나니까 하나쯤은 살려두고 싶었어요? 난 아무것도 모른채 갇혀서 주는 대로 먹고 주는 대로 읽으면서 살았어 개돼지처럼"이라며 악을 썼다. 타곤은 "이그트인게 자랑스러운거냐 넌?"이라고 조소했고, 사야는 "자랑스러웠으니까 죽지 않았어요. 이그트인 타곤은 아스달의 영웅이다. 아라문 해슬라는 이그트였고 방계들에 의해 살해당했다"라며 타곤이 이그트 왕으로 군림하길 소망했다. 타곤은 "그들은 자기들 왕이 이그트이길 바라지 않아. 연맹인들이 이그트 왕을 어찌 여길지. 난 신따위에게 내 운명을 걸지 않는다"라고 반대했지만 사야는 "하지만 이제 결정하셔야 해요"라며 때가 왔음을 알렸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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