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강아랑, sns 해킹 당한 줄 알았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존버는 승리한다'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장수 스타 임하룡, 김경식, 김태균, 문희준, 장수 꿈나무 강아랑이 출연해 장수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김태균은 '컬투쇼' 진행을 하면서 특이했던 경험을 전했다.

그는 "컬투쇼를 듣고 셀카봉이 개발됐다"며 '셀카봉이 없던 시절, 해외 여행에서 사진 요청을 했다가 핸드폰을 도둑 맞았다'는 컬투쇼 사연을 들은 청취자는 "뭘 해먹고 살지라고 고민하던 중 셀카봉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태균은 "그 분이 셀카봉을 만들고 다시 사연을 보내셨다"며 "건물을 올리셔서 건물주가 되셨다. 2시에는 회사 직원들이 다같이 모여 컬투쇼를 듣는다"고 전했다.

한편 강아랑 기상 캐스터는 "sns가 해킹 당한 줄 알았다"며 "중국어, 동남아 언어로 댓글이 달려 저는 배우도, 가수도 아닌데 너무 신기했다"며 인기를 자랑했다.

이에 전현무는 "저도 팔로워하고 있는데 자기가 예쁜 사진을 많이 올려요"라고 했고, 유재석은 "그걸 왜 또 팔로워해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문희준은 "나보다 잼잼이를 알아봐 주시는 게 더 좋다"며 "잼잼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안무를 따고 시작한다"고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또 "유재석 결혼식에 어머니를 보냈다"고 밝혀 유재석을 향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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