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수원과 아유미가 '상남자'와 '연애혁명'에 도전했다.

6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장수원과 아유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최근 기사에서 장수원이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하고 싶다는 기사를 본 일이 있다고 언급하자 장수원은 "내가 입을 잘못 놀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원은 "그때 질문이 '요즘 그룹이 된다면 어떤 그룹이 되고 싶냐'였는데 이왕이면 좋아하는 방탄소년단으로 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붐은 "디테일하게 어떤 멤버가 되고 싶냐"고묻자 장수원은 "내가 진이라는 친구를 되게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신동엽은 "계속 입을 잘못 놀리고 있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장수원과 'SNL'에서 함께 연기를 했던때를 회상하며 "로봇연기였는데 밤을 새우며 촬영을 했는데 찍는 도중에 점점 연기가 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동엽은 "몇 시간 만에 연기력이 늘어나 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붐은 정말 연기가 늘었냐고 물었고 장수원은"그건 제 의지는 아니라 연기력을 컨트롤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첫 번째로 출제된 문제는 방탄소년단의 '상남자'였다.

문제의 구간을 들은 아유미는 "뭐야?"라며 깜짝 놀랐고, 잘 듣지 못한 듯 "다시 한번만 들려달라"며 애원했다.

그러면서 아유미는 "비행기 타고 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아유미는 받아쓰기 정답판이 공개되자 “부릉부릉이 있는 것 같다”라고 오답을 말하고 말았다.

장수원이 도전했던 1차 시도는 실패했지만 피오의 의견으로 이루어진 아유미의 2차도전에서 성공했다.

이어진 문제는 2007년 발표된 현영의 '연애혁명'이었다. 혜리의 도전이 실패했고, 아유미가 노래에 성공하며 가자미조림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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